12만명이 거주하는 온타리오 관광도시 킹스톤은 캐나다 최초의 수도로써 오래된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캐나다 랭킹 4위의 퀸즈대학이 위치한 좋은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세인트로렌스 컬리지는 자녀무상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임스톰의 교육청 산하에서 자녀무상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토론토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합니다.
킹스턴의 동반유학 장점
부모 학업 시 자녀 인원에 관계 없이 전액 무상교육
1500$
자녀공립학비 전액무료
1000$
주거지렌트
10000$
부모컬리지학비(1년)
60%
토론토 대비 저렴한 물가 및 렌트비용
3인 기준 토론토 렌트비 월 200~300만원에 비해 월 130~250만원 저렴한 렌트비와 생활비 장점
-3,500만원
토론토 자녀무상 대비 비용절감효과(1년 기준)
토론토 3인기준 자녀무상 진행 시, 1년 9천만원이 예산이라면 킹스턴은 5~6천만원 비용이 들어갑니다. (학비, 생활비 항공권 포함)
6~8년 교육
ESL 1년 +본과 2년 그리고 3년의 취업비자 무상교육 가능
ESL1년+본과2년 약 $46,000의 교육비로 최대 6~7년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조기유학대비 1억 이상의 절감효과
자녀분 2명 이상일 경우, 자녀무상의 혜택 조기유학 대비 유리합니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렌트비가 월 250만원~300만원에 비해 저렴한 주거지비용, 생활비 그리고 자녀 교육비 무상혜택 최대 6~8년 $46,000의 부모 교육비로 자녀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2명 자녀 6년 조기유학비용: $180,000 (SAVE $134,000, 1억2천절감효과) 순수한 중소도시만의 장점
Amazing!
교육도시
킹스턴에는 캐나다 4대 명문대학교인 퀸즈대학(Queen’s University)가 위치한 교육도시로서 캐나다 명문대학교 중 최상위권에 있습니다.
킹스턴에 위치한 세인로렌스 컬리지에서 ESL(어학공부)와 본과진학을 통해 캐나다 공립교육에서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SL 1년 코스: 16,000 (CAD$) + 본과 2년 코스: 30,000 (CAD$) * 부모 교육비 $46,000의 비용으로 6년의 무상교육의 혜택 * 6년 2명의 자녀 공립학교 교육비(조기유학) $190,000~$200,000 무상교육을 통한 1억5천만원 이상의 교육비용 절감 효과
최대 6~8년 무상교육가능 ESL 1~2년, 본과 2~3년, 취업비자 3년 그리고 이민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