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전문유학원

Kingston, On

교육의 최적화된 도시

12만명이 거주하는 온타리오 관광도시 킹스톤은 캐나다 최초의 수도로써 오래된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캐나다 랭킹 4위의 퀸즈대학이 위치한 좋은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세인트로렌스 컬리지는 자녀무상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임스톰의 교육청 산하에서 자녀무상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토론토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합니다.

킹스턴의 예상비용

부모 학업 시 자녀 인원에 관계 없이 전액 무상교육

1500 $
자녀공립학비 전액무료
1000 $
1개월 아파트 렌트비(2베드)
10000 $
1개월 생활비
10000 $
1년 부모 학비
100 $
1년 캐나다보험(명당)
4000 만원
1년 총 예산(학비,생활비)

주거지 비용

아파트 2배드 기준

Two Bedroom $1,290~$1,399
Bradstreet Apt

키지지: www.kijiji.ca
리얼터: www.realtor.ca
워크스코어: www.walkscore.com

주거지에 따라 초등학교 바운드가 결정됩니다. 주거지 계약은 학생비자가 완료된 이후 계약이 진행되며
주거지 사진, 동영상을 참조하실 수 있도록 자세한 전문 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

생활비 비용

물가 안내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보편적으로 마트에서 장보는 물가는 한국과 동일하거나 저렴한 편이며, 생필품 또한 비슷합니다.

한국보다 비싼것은 외식이나 한국식재료가 비쌉니다. 
외식의 경우 한국보다 2배 이상 생각을 해야하며 한국식재료는 토론토에서 공수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1.2~1.5배 정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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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킹스턴의 즐거움

관광도시

Thousand island

캐나다 천섬은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서 그 하류의 세인트로렌스 강에 걸쳐있는 1,8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들입니다. 섬 사이에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선이 있으며 캐나다 측의 섬은 온타리오 주, 미국 측의 섬은 뉴욕 주에 속합니다.

제일 유명한 곳은 힐튼가문에서 소유한 하트섬이 가장 유명합니다.
힐튼가가 소유한 하트섬에서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는 Thousand island 드레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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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킹스턴은 북미대륙에서 워터 세일링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으로 온타리오 호수와 천섬으로 이동하는 관문인 세인트 로렌스와 Cataraqui강의 어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연 자연 리조트라 불리우는 천섬으로 가기위한 여정도시로도 유명하고 스쿠버 다이빙과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킹스턴의 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부띠끄와 전문상점,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킹스턴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들을 둘러볼 수 있고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낭만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260km, 몬트리올에서 295km, 오타와에서 175km, 뉴욕 주의 시라큐스에서 17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컨퍼더레이션 공원 Confederation Park

킹스턴 시청 바로 앞으로 위치하며 온타리오 호수와 면하고 있는 광장으로 관광안내소와 크루즈 부두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공원안에 있는 중앙 광장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며,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파는 리어카 등을 비롯하여 간단한 소시지를 파는 간이상점도 자리하고 있다. 대개 이곳에서 킹스턴 관광을 시작한다.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

시청 건물 뒤쪽으로 있는 넓은 광장. 화·목·토요일이 되면 킹스턴 주변의 농가나 일반가정에서 신선한 야채나 각종 수공예품을 가지고 나와 장사를 하는 곳이다. 특히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 일대는 킹스턴의 다운타운을 형성하는 지역이므로 킹스턴의 다른 곳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 상점이나 음식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에는 이곳에서 골동품 시장이 열린다.

브록 스트리트 Brock Street

시청 뒤쪽으로 이어지는 거리로,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늘어서 유럽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다운타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거리 양옆으로는 당시 영업했던 오리지널 상점과 각종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향기로운 커피향이 흐르기도 하는 거리에서 독특한 아이템을 진열해놓고 있는 상점들을 기웃거려보는 것도 재미있다.

킹스턴 다운타운 세인메리 교회

세인트메리스 교회 Cathedral of St. Mary’s

킹스턴 타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대사원으로,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이 킹스턴 볼거리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존슨 스트리트와 클러지(Clergy) 스트리트의 코너에 위치한 것. 존슨 스트리트를 따라 호수 쪽으로 4블록 내려간 킹 스트리트에는 이와 비슷한 양식의 세인트조지 교회도 위치하고 있다. 관광철인 7월~9월초 사이에는 교회 안을 가이드의 안내로 돌아보는 투어도 운행되고 있다.